훈시

그것이 알고 싶다 디지털 교도소

 

대한민국 국민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유포하는 사이트. 경찰은 수사에 나서 1기 운영진을 검거하였으며, 방송통신 심의위는 사이트를 차단했다. 초기에는 불법 개인정보 유포와 사적 제재라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언론과 인터뷰까지 하였다. 그러나 후술 할 누명 사건 2건이 일어나면서 비난이 거세졌다. 결국 수사망이 좁혀오면서 운영자가 2020년 9월 베트남에서 검거되었는데, 애당초 공익을 위해서가 아닌 n번방 운영자이자 마약 범죄자가 자신에게 비협조적인 사람 신상을 퍼트리고 인격 살인을 하기 위해 설립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것을 그것이알고싶다에서 방송

 

 

 

 

 

그것이 알고 싶다 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레전드 오늘 준비한 포스팅은 그것이 알고 싶다 레전드입니다. 총 10편 정도입니다. 아직도 해결 못한 많은 미제 사건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방송하는 그것이 알고 싶다를 항

hoonsi.tistory.com

 

그것이 알고 싶다 디지털 교도소 1234회 (2020.10.10 방송)

‘박제’된 정의
-‘그것이 알고 싶다 디지털 교도소’와 ‘주홍글씨’의 실체 

연출 : 한재신 / 작가 : 홍정아

 

 

홈페이지에 서술한 디지털 교도소의 방향성?

‘디지털 교도소’는 대한민국 악성 범죄자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웹사이트입니다.
저희는 대한민국의 악성 범죄자에 대한 관대한 처벌에 한계를 느끼고, 이들의 신상정보를 직접 공개하여 사회적인 심판을 받게 하려 합니다. 사법부의 솜방망이 처벌로 인해 범죄자들은 점점 진화하며 레벨업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범죄자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처벌, 즉 신상공개를 통해 피해자들을 위로하려 합니다. 모든 범죄자들의 신상공개 기간은 30년이며 근황은 수시로 업데이트됩니다. 본 웹사이트는 동유럽권에 위치한 서버에서 강력히 암호화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사이버 명예훼손, 모욕죄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습니다. 표현의 자유가 100% 보장되기에 마음껏 댓글과 게시글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디지털 교도소 비하인드 

범죄자들의 사진과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디지털 교도소' 
디지털 교도소와 주홍글씨, 교육대는 어떤 관계일까?
제작진이 접촉한 디지털 교도소 운영자와
주홍글씨 관계자가 밝힌 서로에 대한 이야기
디지털 교도소 운영자의 실체를 알게 된 
제보전화를 받은 당시의 비하인드까지
방송을 아직 안 봤다면 '어제 그것이 알고 싶다'부터 보고 오자!

 

 

 

그것이알고싶다 디지털 교도소

온라인상에서 성범죄자 등의 신상을 임의로 공개한 디지털 교도소 1기 운영자 30대 남성 A 씨가 오늘(6일) 인천 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전세기 편 등을 통해 새벽 시간 송환된 A 씨는 반소매와 반바지, 슬리퍼 차림에 모자와 마스크를 써 얼굴을 가린 상태였습니다. 현장에서 취재진은 A 씨에 "피해자들에 할 말 없느냐", "숨진 대학생에 할 말 없느냐" 등을 물었지만 질문에 답하진 않았습니다.

 

 

 

그것이알고싶다 디지털 교도소 1234회


2020년 10월 10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박제’된 정의 ‘디지털 교도소’와 ‘주홍글씨’의 실체
연출 : 한재신 / 작가 : 홍정아

 

 

 

 

 

그것이 알고 싶다 디지털 교도소 총정리 영상

지난 22일, 디지털 교도소의 운영자 박 모 씨가 베트남 호찌민에서 검거되었습니다.
이틀 뒤, 디지털교도소 사이트 역시 기존의 결정이 뒤 업히고 사이트 전체 차단 결정이 내려졌는데요.

디지털교도소가 한 번에 딱! 폐지되지 않은 건 복잡한 이슈들이 얽혀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디지털교도소를 둘러싼 복잡한 문제들, 서울경제 썸이 정리해드릴게요~!

00:00 디지털교도소, 그게 뭔데?
02:13 디지털교도소의 핵심, 사적 제재
04:12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왜 사이트 유지 결정을 내렸나
05:20 또 다른 사적 제재 ‘배드파더스’, 뭐가 달라?
06:06 그래서 사적 제재, 대체 어떻게 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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