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시

영화 담보 줄거리

2020. 10. 20. 22:09

영화 담보 줄거리

 

제목 : 담보 
개봉 : 2020년 9월 29일 
감독 : 강대규 
출연 :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박소이

빚 떼려다 혹 붙였다!
책임지고 받아 키워 드립니다!

1993년 인천
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종배(김희원)는
떼인 돈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를 담보로 맡게 된다. 

“담보가 무슨 뜻이에요?” 

뜻도 모른 채 담보가 된 승이와 승이 엄마의 사정으로 아이의 입양까지 책임지게 된 두석과 종배.
하지만 부잣집으로 간 줄 알았던 승이가 엉뚱한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승이를 데려와 돌보게 된다.

예고 없이 찾아온 아이에게 인생을 담보 잡힌 두석과 종배.
빚 때문에 아저씨들에게 맡겨진 담보 승이.
두석, 종배, 승이 세 사람은 어느덧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는데.. 

돈 받으러 갔다가 인생의 보물을 만났다!
올 가을, 담보가 보물이 됩니다! 영화 담보

 

영화 담보 배우들의 케미!

츤키타카 성동일X김희원 대체불가 아재 케미! 
알콩달콩 NEW딸 박소이와의 부녀 케미까지! 
연기 만렙 배우들이 만들어낸 찐케미로 재미 UP!
영화 <담보>는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먼저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작품에 깊이와 재미를 더하는 배우 성동일이 까칠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사채업자 ‘두석’으로 분했다. 여기에 ‘두석’과 항상 붙어 다니는 그의 후배로, 매사 구시렁거리지만 속정 깊은 ‘종배’ 역은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는 김희원이 맡아 관심을 모은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 티격태격하면서도 내심 서로를 챙기는 성동일과 김희원의 찐케미는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제가 성동일 형님을 많이 좋아하고, 형님도 저와 연기하는 것을 좋아한다”라며 두 사람 사이의 돈독한 우정을 짐작하게 한 김희원은 “실제 ‘두석’과 ‘종배’처럼 평상시에도 성동일 형님과 재미있게 투닥거리는 편이다. <담보>를 찍을 때 이런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와서 촬영하는 내내 즐거웠다”라고 덧붙이며 성동일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선보일 수 있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이들과 함께 연기한 하지원도 “두 분이 대화하는 것을 보고 있기만 해도 너무 재미있었다”라는 감상을 전해 지켜보는 사람까지 즐겁게 만드는 성동일, 김희원의 츤키타카 케미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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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재미 케미 추억 감동 영화 담보 제작기 영상 

재밌어서 웃음 귀여워서 미소
성동일X김희원 츤키타카 케미
응답하라 1993! 그때 그 시절의 풍경
가슴 따뜻한 힐링 스토리

재미X케미X추억X감동 모두 [담보]!

- 제목 : 담보
- 개봉 : 2020년 9월 29일
- 감독 : 강대규
- 출연 :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박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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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담보 딩고에 나오다 !

성동일을 당황하게 한 아들 준이의 며느리 후보는? 쇠붙이 요정 김희원과 꿈이 8개인 박소이까지ㅋㅋㅋ|영화 담보|성동일|김희원|박소이 딩고

성동일을 당황하게 한 초딩은 과연 누구?ㅋㅋㅋ
쇠붙이 붙이고 다니는 김희원과 
꿈이 8개나 되는 귀염뽀작 박소이

위에 영상은 영화 담보 시사회 

한편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를 통해 독보적인 아버지 캐릭터를 구축한 성동일은 이번 영화에서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담보 ‘승이’와도 환상적인 부녀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를 위해 300 대 1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9살 ‘승이’ 역으로 캐스팅된 동시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감초 아역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소이는 강대규 감독으로부터 “어느 아역 배우도 따라올 수 없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몰입도가 훌륭했다”라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천재 아역 배우의 탄생을 예고했다. 여기에 매 작품 대체 불가 존재감을 발산하는 배우 하지원이 보물로 잘 자란 어른 ‘승이’ 역으로 가세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하지원은 “’두석’이 진짜 아빠처럼 느껴져서 저절로 몰입이 됐다”라며 성동일과의 남달랐던 연기 호흡을 강조해 이들이 선보일 빈틈없는 부녀 케미를 예고했다. 이에 더해 이름 석 자만으로 무한한 신뢰감을 주는 배우 김윤진과 나문희도 <담보>에 출연, 극에 깊이감을 불어넣으며 관객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개인적으로 뻔한 영화이지만 그 뻔함 속에서도 훌륭한 연기를 볼수 있어서 좋았고 오랜만에 감동적이고 눈물흘릴수있는영화라서 너무 좋았다. 영화 담보중에서도 성동일과 김희원은 연기는 정말 최고중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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